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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로 머리가 다시 난다는 속설을 믿을 나이는 지나서 그저 더 빨리 빠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싼 샴푸를 구매하는
탈모인 입니다...
뭐, 트리코민 부터 댕기머리, 리바이 보젠 등등 수많은 종류의 샴푸를 구매해서 써 보았지만 유전적인 탈모를 막을 방도는
현재로선 없다는 의학박사의 말이 아픈 진실로 다가올 뿐이죠... ㅠ,.ㅠ
그나마 리바이보젠이 잘 맞는것 같아서 간간히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던중에 품질에 자신이 없으면 환불해 준다는
당당한 광고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매결정을 해서 오늘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는데요...
다른건 모르겠고, 마치 치약으로 머리를 감은것 처럼 과도한 청량감이 좀 겁이 나더군요...
` 이거 단기적인 효과를 위해서 이상한 물질 넣은것 아냐? ' 하구요...
근데 드라이로 머리를 말리고 서너시간 지났고, 여름이라 땀도 많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머릿결이 푸석거리는 정도가 좀
덜하네요...
리바이보젠의 치명적인 단점이 서너시간 지나면 머리가 장난 아니게 푸석거리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어? 느낌이 좀 좋은데?
하고 있는중 입니다...
일단 한 통을 다 써봐야 알겠지만 제발 좋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여러가지 샴푸를 써봐도 잘 안맞는 분은 한 번 쯤은 써봐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