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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2년전부터 꾸준히 트리코민을 계속 써왔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제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지면서 트리코민이 다 떨어진걸
알았지만 재구매를 하지 못하고 기존에 있던 시중에서 파는 샴푸를 몇번 사용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한 3~4번을 쓰고나니 금방 트리코민을 썼을때와 확연히 차이가 나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그놈의 세정력~~~
제가 두피가 지성이라 두번째날 오후부터 기름끼가 좀 끼기 시작했는데 (트리코민을 쓰던 시절엔) 헐..... 바로 샴푸를 바꾸고나니 머리감은 첫날은 모르겠는데 두번째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번질거리고 푹 주저앉은게 아침에 머리를 어떻게 해야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T.T 정말 그날 확실하게 실감했습니다. 트리코민의 세정력을.......
두번째!!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
요즘에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 트리코민을 쓰면서도 머리가 빠졌던건 사실입니다. 스트레스가 탈모의 가장 큰 적이라고 들었거든요.... 암튼 그러다 트리코민도 쓰지 않고 몇번 다른 샴푸를 썼는데 정말 하루에 머리카락수가 엄청나게 빠져서 정말로 한번도
놀랐습니다. T.T 머리카락이 만지지도 않는데 빠져서 퇴근후 집에 와서보면 등뒤에 머리카락이 몇개가 달려있더군요.....
세번째!! 모공의 크기~~~~
첨에 트리코민을 사기전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읽어봤는데 두피의 모공을 넓혀줘서 머리카락이 좀더 튼튼하게 해준다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트리코민을 쓰면서 머리카락이 빠질때 보면 빠진 머리카락의 모근이 어느정도 있는걸로 기억되는데 이번에 타샴푸를 쓰면서 빠진 머리카락들을 보니 모근이 거의 보이질 않았습니다.....
암튼 위와같은 이유들로 봐서 트리코민을 계속 써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