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흑채사용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위쪽에 머리가 점점 비는 탈모형태인데 아직 젊은 편이라
스트레스를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흑채를 사용할 생각은 해봤지만 묘한 자존심이 흑채사용을 허락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더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흑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사용해보고 아니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구매했는데 집에서 처음 뿌려보니 생각보다 간편하고 비어보이던 머리가 감쪽같이 가려졌습니다.
이렇게 쉽게 해결 될 일을 이때까지 왜 고민했는지 내 자신이 한심했습니다.
두피가 조금씩 드러나는 곳에 뿌리고 손끝으로 톡톡 쳐준다음 머리를 살짝살짝 넘겨서 덮으면 정말 제가 확인하려 해도 흑채뿌린 머리인지 정상적인 머리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입니다. 눈을 크게뜨고 확인하면서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났습니다.
이제 스트레스 덜 받고 관리 잘 해줘서 다시 예전처럼 회복될것 같은 예감에 기분이 좋습니다.
스프레이를 뿌리기 전에 A4용지를 앞에 놓고 머리를 거꾸로 해서 살짝살짝 흔들어 보았습니다. 아주 미량의 가루만이 조금 떨어지더군요. 손으로 살짝 두르려줘서 두피와 모근쪽으로 접근해서 안착한것 같았습니다. 물론 아주 세게 흔들어버리면 가루가 떨어지더이다. 하지만 스프레이로 마무리를 해준다면 정말 배게싸움을 하지 않는 이상은 크게 염려가 되지 않았습니다. 바람따위 신경안써도 될것 같아요. 두피쪽을 감싸주는 형태라 머리만 세팅해주면 그닥 날릴 염려가 없는것 같네요.
점점 심해지는 탈모로 관리받으랴 파마하랴 모자사랴 돈 쓰시는분들~
가발까지 생각했던 저에게 흑채는 뭔가 한줄기 희망의 빛이네요. 파마갚의 절반이고 탈모관리비의 20~30프로인 흑채를 한번 구매해보시고 아니면 말지 라고 생각하시고 써보시면 확실히 느끼실겁니다.
이제 화창한 날씨에 모자쓰거나 항상 그늘에만 있었는데 햇빛 좀 맘껏 받고싶네요.
그럼 득모하세요!! 화이팅!!
아참 그리고 흑채를 숯가루 같은것으로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구요.
근데 이게 아주 작은 섬유처럼 되어있어서 얼핏보면 검은 옷을 처음 사면 밝은 옷에 묻어나오는 그런 작은 섬유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더욱 자연스럽고 아주 미량이 묻어나와도 흑채라는 생각보다는 검정색 옷에서 묻어나온것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다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