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케비스 샴푸를 처음 사용하고 처음 올리는 후기 입니다.
구매한지 몇주 지나고 뒤늦게 올리네요~ 사용 충분히 해보고 올리려고 늦었네요~
일단 제가 사용해본 트리코민, 리바이보젠, 댕기머리, 모라클, 백옥생한방, 트윈스캘프ex-1, 기타 몇가지 중에서
사용해보고 싶었던 마지막 샴푸였는데 일단 효과는 좋은거 같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케비스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샴푸로도 유명하죠~ 케비스 전에 사용한 ex-1머리 빨리 자라는 샴푸......
이거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구매하거 몇번 사용하고 후기 올렸을때는 좋은거 같다고 했는데...
다 써보고 나니깐 정말 있어서는 안될 최악중에 최악의 샴푸였습니다. 그거 사용하고 꾸준히 미녹시딜과
기타 관리로 머리 빠짐이 거의 없어졌던 제가 그샴푸 사용한 언 두달동안 머리가 엄청 빠졌습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빠지고 더 젠장할 일은 머리결이 엄청 가늘어 져버렸습니다. ㅠㅠ
그냥 잠시 초반에 쉐딩현상이겠지 믿고 한통을 다 쓴 제가 어리석기만 합니다.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라도 그 샴푸 사실려는 분 있다면 강력히 말리고 싶습니다. 뭐 개중에는 그 샴푸 효과 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저나 주위 사람들 말 들어보면 전부다 최악이라고 말들 합니다. 진짜 후회 엄청 하네요. 내 머리카락들....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케비스로 바꾸고 나서 다시 빠짐이 조금 줄긴 했지만 요즘도 계속 많이 빠지네요.
케비스는 사용감은 별로 더군요~ 머리 감고나면 머릿결이 엄청 뻣뻣합니다. 그래서 컨디셔너 사용중이고 다른 불편한
부분은 없습니다. 근데 왠지 개운한 맛이 없다랄까.... 암튼 느낌은 괭장히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 사용 해보고
싶었던 샴푸들을 다 한번씩 써본지라 이제 고정적으로 사용할 샴푸를 결정했는데요~ 바로 트리코민 입니다.
저한테는 이 샴푸가 가장 효과나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케비스 다 사용하면 이제 트리코민만 꾸준히 사용할려고 합니다.
다만 트리코민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문제이지만 뭐 젤 저한테 맞는거 같으니 어쩔수 없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ex-1 이샴푸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머리카락을 녹이는거 같아요~ 정말 때려 부셔버리고
싶은 샴푸 입니다. 두달동안 엄청나게 빠진 제 머리카락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