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이렇습니다.
둘다 가격대비 효과 좋습니다.
요즘 유기농이다 천연성분이다..하는 제품으로 나온 타 제품군도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젤하나에 10만원을 훌쩍뛰어넘는 상품들도 즐비하더군요.
그것도 물처럼 잘 흐르고 손으로 비비면 흰색거품이 나와 고정력은 커녕 머리에 발랐을때
흰색거품이 제거되지 않아 애를 먹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케르테 제품은 정말 향과 고정력 성분등...
탈모인들에게는 정말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리 머리숱이 적다해도 두피에 안좋다해서 스타일링을 못하면
밖에 나가서 더욱 스트레스 받거든요.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라치면 머리 헝클어질까봐 바둥거리게 되고
비만 조금 내리면 머리주저앉고 머리속 훤히 보일까봐
노심초사하게되고....ㅜㅠ
케르테 젤은 적당한 점성과 고정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도 은은하고 거부감이 없더군요.
초강력 셋팅효과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바람에 견딜 수있는 고정력은
선사해주는 것 같습니다.
케르테 스프레이는 분사방식이 천연분사방식이라
일반 스프레이처럼 고루 분사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물총쏘듯이 분사되기때문에 분사입자가 조금은 농도가 짖고
무거운 편이여서 스프레이할때 머리가 약간 타격을 받습니다.
하지만 좀 멀리띄워서 스프레이 하면 나름 괜찮습니다.
얼굴이나 목덜이 어깨등 살갖에 닿으면 그냥 놔둬두 불편하지 않은데
그건 아마도 천연성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불편하시다면 스프레이는 가끔 사용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는 이 두제품을 매일 사용하였는데
한달 족히 사용합니다. 거의 두달째니까요.
가격이 아주 부담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
다른데서 아끼고 제품은 확실한 걸 사용하자 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