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케비스 지성세트사용한지 한달되갑니다.
혹시 케비스 관심두고 계신분께 먼저 사용한 입장에서 참고가 되시라고
글 올려 드립니다. 또 포인트적립도 겸사겸사...........ㅋㅋ
그동안 저는 이식빼고는 거의 다해봤습니다.
처음 스벤슨관리부터 시작해서 아미치관리센터, 선식 + 녹차마시기,
제품으로는 댕기머리, 트리코민(병원추천), 리바이보젠, 로게인, 하야시, 다모세트, 니심....
한 삼년동안 술담배 끊고 노략 많이했어요.
그런데 한동안 좋아진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의 결론은
예전에 비해 탈모가 더 진행되었다는 사실 한가지...돈만 들고...우울합니다. T.T
여기 제품만 가지고 효과보신분 많던데 저는 특이한가봐요. 넘 부럽기도 하구...
사실 이젠 좀 지쳤어요. 케비스가지고 또 실험해보려 합니다. 에고~
케비스의 느낌입니다.....
먼저 샴푸는 트리코민/리바이보젠하고 니심의 중간정도 느낌이예요
거품은 좀 덜나고 한번 사용으론 좀 부족하다는 느낌
그래서 출근전 퇴근후 한번씩 쓰고 있어요. 그런데로 만족함.
한가지 좋은점은 제가 지성이면서 예민한 편이라 샴푸를 바꿀때마다
몹시 가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제품은 그런게 없어요. 일단 합격이예요.
일반적으로 탈모샴푸가 그렇듯이 전의 제품처럼 모발에 힘이 생기는건 좋구요
또 머리감고 약간 뻣뻣하다는 느낌이 한시간 정도 지나면
부드러워지느거 같아요. 별도로 린스할 필요가 없으니 요점은 아주좋군요.
전 리바이보젠이나 트리코민 쓸때는 로레알 컨디셔너 꼭 썼거든요.
이정도 구요....
앰플하고 파우더의 경우 먼저 특이한 냄새가 없고 까스명수같은 향, 순한 느낌이네요.
끈적임이 없어서 아침에 그냥 바르고 나가도 되니까 좋구요.
로겐인, 리바이보젠 토닉쓰면서 고생한거에 비하면 베리굿!
용기는 모발에 낭비되는거 없이 두피에 잘 발라지는 것이 좋지만
섞을때 파우더가 용기에 남는 문제는 보완해야 할 거 같아요 ^^
그러나 한가지 기대하고 있는것은 수없이 들었던 DHT를 제거해 준다니
믿음을 가지고 쓰고 있습니다. 역시 샴푸처럼 제 두피에는 잘 맞고요.
아직 큰 효과를 말하기는 일르지만 그동안 쓴제품에 비해 느낌상 크게 흠잡을대는 없어요.
아니 저한테 잘 맞는거 같아요.
오래사용해도 좋겠다는 느낌이 일단은 듭니다.
전 한제품 선택하면 느낌이 나쁘지만 않다면 최하 6개월은 쓰니까
계속써보고 가끔 후기 올릴께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