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저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m자형과 정수리쪽 탈모가 있었는데요 ㅎ
m자는 모발이식을 한 상태이고 정수리 쪽은 프로페시아 먹고 헤어토닉 뿌려가며 열심히 득모하려 노력중입니다. ㅋ
먼저 저는 모어 플러스를 두통 정도 썼었습니다 ㅋ
하지만 가루형 특성상 아침마다 화장실이 가루들로 인해 난리가 나기도 하고
급할때는 마음이 급해지니 오래 썻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 때도 있더라구요 ㅋ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쓰는 스프레이식을 구입하면 시간도 좀 단축되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만큼 더 좋은게 있겠지
싶어서 풀모어 스프레이식을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뭐랄까.. 아직 써본지 이틀밖에 되진 않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루형이 좀 더 나은거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사실 정수리 쪽이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라 가루형은 조금만 사용해도 충분히 커버가 되었는데 반해
스프레이식은 제 기술이 부족한지는 몰라도 어느정도 많은 양을 뿌려도 가루형 만큼 제대로 가려주지는 못하는것 같고
많이 뿌리면 부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프레이식이다 보니 정수리쪽 머리카락이 스프레이 압력에 의해 막 날려서 다시 정리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구요.
모발이식한지 이제 3달정도 되어가는 터라 앞쪽에는 아직 뿌려 보진 못했지만 묻어나는 정도를 보니 앞쪽은 왠만큼
이마를 제대로 가리지 않고 뿌리면 상당히 많이 묻어날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스프레이식이다 보니 코나 입으로 들어가는거 같기도 하고 뿌린후에 이리저리 손에 묻어있는 것도 장난이 아니네요..ㅠ
그 손으로 구렛나루 막 만져주다 얼굴에 묻기도 하고-_-;;
이제 막 쓰는 사람으로써 이 정도는 감수해야 나중에 나아지겠지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저에겐 불편한점이 많으네요^^;
가루형과 스프레이식을 같이 사용한다면 정말 괜찮겠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스프레이식이 확실히 가루형보다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보이는 역할은 더 낫더라구요.
아무튼 제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