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비스 세트를 구입 후 처음으로 사용해봤습니다.
몇일전까지는 댕기머리 생모력과 생모수를 사용했는데요
약 15일 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댕기머리 생모력과 생모수도 만족하면서 사용했지만 좀 더 전문적인 탈모제품의 필요성을 느껴서 케비스로 바꿔타게 되었습니다.
댕기머리 역시 샴푸 후 머리도 풍성하게 느껴져서 스타일링 하기도 괜찮은 편이고 생모수 역시 약간 진득거리는 액체지만 도포 후 떡지는 현상이 없어서 사용느낌도 좋았습니다
사용한지 얼마 안되어 많은 잔여량이 있지만 과감하게 케비스로 바꿨습니다.
먼저 케비스 샴푸에 대한 느낌은
거품력은 댕기머리나 여타 샴푸보다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 샴푸를 짜낸 후 문질렀을 때에는 거품이 많이 나는 것 같지만 약간의 시간이 지날 수록 거품이 빨리 감소해버려서 약간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샴푸 후 머리를 말리고 나면 약간 풍성하면서 힘이 들어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샴푸 후 머리 빗고 난 후에 더 부드러면서 풍성한 느낌을 주는 면에서는 생모력 샴푸가 약간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샴푸 후 뻣뻣한 느낌이지만 머리 빗고 스타일 내는 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음은 앰플과 파우더....
묽은 액체에다가 스포이드형이라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사용 후에 끈적이거나 서로 엉키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도포 후 바로 외출이 가능한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거부감 느낄만큼 특이한 냄새 역시 없구요
아무튼 앞으로 최소 4달 정도는 꾸준히 써 볼 예정입니다.
솔직히 가격면에서 부담이 큽니다.
제품 가격이 더 다운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을까요~~~^^ 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첫느낌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괜찮은 것 같다는 말은 효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샴푸 후 빗질 후 머리 스타일 낼 때에나 토닉 도포 후의 느낌을 말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서는 효능면에서도 긍정적인 사용후기를 쓸 수 있도록 효과면에서 만족하기를 기대하면서 열심히 사용 한번 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