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싸이트를 알게 된게 2003년 초이니까 벌써 4년이 넘었군요.
4년이 넘은 지금 득모에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덕분에 많은 지식을 쌓게 되었고 좋은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몰랐다면 지금쯤 제 머리는 어떻게 되었을지...
득모에 도움이 된다는 여러 샴푸를 쓰다가 전혀 효과를 못보던 중에, 2년전부터 리바이보젠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으며 6개월 전부터는 트리코민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두 샴푸 다 세정력은 탁월합니다.
제가 워낙 지성이 강해서 머리 감고 몇 시간만 지나도 기름기가 번들하고 머리밑이 가려워 오는데 리바이보젠이나 트리코민을 사용하고 나서는 그 정도가 훨씬 덜하였습니다.
특히 리바이보젠은 청량감이 뛰어나고 트리코민은 머리결을 좀 더 힘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트리코민이 좀 더 낫다는 생각이 들긴 한데 트리코민이 양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게 흠..
여기저기 알아보니 한 가지만 사용하면 내성이 생긴다는 말을 들어서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합니다.
부작용은 둘 다 전혀 없구요.
득모에 도움을 받았다고 말씀은 못 드리지만 최소한은 더 빠지게 하지 않는 건 확실합니다.
탈모 예방의 첫걸음은 머리를 청결하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는 이 두 제품이 탁월한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