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헤어를 구입한지 보름정도 되어가네요~~
솔직히 이걸 쓴다는 것 자체가 좀...맘이 짠 하기도 하면서...
이젠 흑채에 내 머리를 맡겨야하는것인가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내심 기대도 하면서 걱정도 했지요...두피에 악영향을 주는건 아닌지...티가 많이 나서
친구들에게 걸리는건 아닌지..ㅋㅋ 암튼 기대반 걱정반으로 주문했습니다~
여러님들이 흑채는 여러번 실패를 거듭해야 비로소 자연스럽게 된다고해서
3~4번정도는 연습삼아 해보려고 했는데요...전 한번에 자연스럽게 되는것이였습니다...@.@
물론 제 머리가 좀 휑한정도라서 뿌리는양도 적긴하지만....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으로 고수님들의 조언으로 드림헤어 뿌리는종이 부분을 3/1정도만 뜯구요..
우선 헤어를 잘 말린 다음 왁스로 세팅을 한뒤 드림헤어를 뿌리고 미스트로 고정하는 식으로 해나갔습니다..
미스트라는거.... 생각보다 고정력이 어떠한 스프레이보다 강력하더군요...오~^^ 냄새도 좋구요...
첨엔 흑채는 드림을 쓰고 미스트는 슈퍼를 써볼까도 했는데...그냥 시험삼아 모두 드림헤어로 질러버렸죠...
한층 자신감을 갖고 친구들과 만남을 가졌는데...전혀 눈치 못채더라구요~~유후~ㅋㅋ
완전 태풍급의 바람이 아닌이상 가루날림 전혀 없구요~~손에 묻어나는것도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대만족하고 있습니다~지금껏 세번정도 사용했는데~아직 두피에 영향이 있는것 같진않구요~~
근데 한가지 ....외출후 새벽에 들어와서 머리를 감아야하는 수고를...ㅜㅜ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자신감을 얻은 것만으로도 이정도의 수고는 언제든 할수 있을꺼 같네요~~^^
참고로 노래방에서는 주위를 조금 요하셔야 할듯 ~~너무 뛰어놀다가 땀이 나지 않습니까...
제가 집에 와서 보니 이마라인에 아주 소량의 흑채들이 있는것이 보였는데요.. 티 나는 정도는 아니지만...
혹시나 땀이 비오듯 하시는 체질의 분들은 페이스조절 해가시면서 땀을 식혀주는 센스를 보여주셔야
좋을듯해요~~개인적인 생각이지만...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깐...^^;
와,,,참 길게 썼네요...더욱 자세한 정보를 못드려 죄송하구요~~암튼 전체적으로 가격면으로나 품질면에서
다 만족합니다~정수리탈모로 인해 자신감 상실을 겪으신 분들이 쓰신면 더욱 좋은 제품같습니다~^^
이것으로 허접한 사용후기를 마치겠습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