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에게 리바이보젠을 사주고 본인보다 제가 만족해서 글을 올립니다..ㅋㅋ
처음 몇일동안 머리가 뻣뻣하고 냄새가 별로라며,,은근히 불만을 토로하더라구요...
그래서 세정력이 좋아서 그런거니까 참으라고 했는데, 요즘은 본인도 만족하는 눈치입니다.
약 세달정도 써보고 토닉도 살까 생각중입니다.
저희 신랑이 머리가 곱슬이고, 얇은데다 지성이라...오후가 되면 이미 떡진 얇은 머리카락들이 정수리에 들러붙어서 훵~한게 눈에 훤히 보이게됩니다.
근데 요즘은 저녁에 퇴근하고 와도 곱슬곱슬 머리들이 서있어서,,,가려주니까...정수리부분 많이 빠진곳이 별로 티가 안나더라구요..탈모가 심한사람은 오히려 곱슬머리인게 낫구나 싶습니다...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정수리 부분 특히 많이빠지는 부위가 빨갛게 발진된 상태였는데, 지금은 가라앉았다는 것입니다.
그땐 왜 거기가 빨갛게 되어있을까...또 땀띠난것처럼 오돌도돌했는데 요즘들어 보니까 빨갛지도않고, 뭐 난것같은것도 다 없어졌네요..
뭐 얼마나 효과있겠어...라고 생각하면서 혹시나해서 사주었는데, 확실히 일반용 샴푸와는 다르네요..
계속 써보고, 토닉도 한번 써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