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이제 27....M자 탈모에 정수리 탈모까지....전형적인 남성 탈모....
모자를 거의 머리에 오바로크 치고 다녔다고 할 정도로...모자에 집착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슈퍼 밀리언 헤어다 드림헤어다 해서 써볼까 했지만...
그 마저도 방송에서 박명수 씨 때문에 흑채가 놀림감이 되는 걸 보고....나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더군요...
하지만 졸업하고 바로 취업이 되는 바람에 큰 맘 먹고 드림헤어 하나 구입했습니다.
우연히 이 싸이트를 알게 되서 많은 포토 후기와 사용후기들을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처음에 구입해서 사용법이 서툴렀는지 많이 묻고 날리고 했었는데요...
차츰 시간이 지나니깐 20분 이상 걸리던게 어떤 날은 5분이면 끝나더군요...
처음엔 빈 머리를 가리는 것에 더 없이 좋았는데, 사람의 욕심은 끝없다고 이마에 안 묻었으면 더 좋겠는데...라는 생각을..;;
물론 빈 머리를 가리는 장점은 다른 단점들을 압도하고도 남습니다!!
전 두달 만에 한통을 썼네요...어제 밤 하나 더 구매했는데, 오늘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8시 쯤 받았습니다..
하여간 빠른 배송은 알아줘야 함!! ㅋㅋ
결론은!!!
드림 헤어를 사용한 날엔 비오는 거나 외박이나 사우나 같은 것은 정말 꺼리게 되지만....
그래도 사용하면서 많은 자신감을 얻게 된거 같아요....
그 자신감이라는 것이.......얼마나 크게 느껴지는 지는 써 본 사람만이 알게 될 것입니다...
이번엔 구멍 좀 작게 오려서 써야 겠어요....너무 많이 털어져서 그런가...많이 날리더라구요!!
망설이시는 분들은 한번 써보세요~!~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