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먼저 탈모와의 전쟁에서 올해 승리하는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
저는 작년말 다녔던 피부과 관리센터 실땅님으로부터 홈케어제품으로 케비스를 추천 받았었는데...
(원래는 이병원은 트리코민을 판매했었는데 당시 가격항의가 많이 들어와서 케비스로 바궜다면서...좋다구...)
암튼 일년동안 써왔던 트리코민을 선듯 바꾸기도 그렇고 해서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런데 비용문제때문에 관리센터를 끊고부터는 다시 머리빠지는게 많이 늘더라구요. 비상!
그래서 여러 싸이트를 검색하다 보니까 이곳에서 케비스를 알게 되었죠.
일단 광고내용을 잘 읽어보니까 그때 실땅님 말하신 남성탈모원인에 대한 설명과 접근방법이
와 닿더라구요.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문했습니다. ..너무 서론이 길었네요...ㅋㅋ
참고로 전 프페는 못씁니다. 간염치료를 했었기 때문에...
중략...
암튼 엄청난 기대 속에 2개월정도 풀세트를 2번이나 주문해서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샴푸2번 앰플2번씩
거의 안빼먹고 사용했습니다. 어떤날은 앰플 3번씩도요...비용 뭐 신경 안썼습니다.^^
근데 한 열흘정도 쓰니까 머리빠지는게 한 반으로 확 줄더라구요. 저는 저녁에 샴푸할때
욕조깨끗이 치우고 샴푸후 머리카락 세어봅니다...저녁때 머리가 더 빠져진다는 말을 들었는데...
첨엔 저녁샴푸때만 최대 60개정도까지 빠졌는데 곧 한 30~40개정도로 줄었읍니다.
이런효과는 사실 트리코민쓸때도 초기에 경험한 바라 속지는 않았다 정도로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좀더 줄어서 20정도인가 싶어요 .사실 요즘도 이 짓은 안합니다. ^^
그리고 앰플은 첨엔 두피가 약간 스멀스멀 가려운 느낌이 약간있고 액이 옆이마쪽으로 흘러
내리면 그자국이 약간 붉어지는 문제도 있어서 부작용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괜찮다고...일시적으로 모세혈관이 확장되어서
그런거라고....물로 씻으라고... 지금은 이런문제가 있기전에 흘르면 먼저 물로 닦습니다.
이렇게 집중적으로 사용하던 중 언제인지 모르겠는데 주위에서 머리가 좀 검어졌다는 말을
듣게됐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우리이쁜 실땅님한테 두피촬영을 받아 봤습니다. 근데 실땅님께서 프로페시아
먹었느냐고 오히려 묻더라구요?...결과인즉 앞머리쪽 모발이 상당히 굵어졌고...제가 보기도 그렇구요...
앞이마 중간부분에 잔털님들께서 올라와 계시더라구요. 물론 병원에서 관리받을 때도 있던 일이었지만
다시 이런현상이 케비스 제품하나로 생겼다는게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예~쓰!
실땅님은 계속 지켜봐야 하지만 효과는 보신것 같다고...축하 한데요.
그러나 케비스제품은 병원에서 사라는 영업적인 말씀을 덧 붙이시면서...^^
저는 요즘 탈모걱정에서 발모의 희망도 한번 가져봅니다. 물론 이렇게해서 옛날의 제 모습을
찾을 순 없겠지만 최소한 요 잔털들이 잘 자라주면 고맙겠고 아님 지금의 상태만을 10년동안만
유지해 준다면 그걸로 만족 합니다. 케비스 일단은 탁월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잔머리 좀 나왔다고 광분한 30대 M자 탈모고민자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f) 참 좀더 지나서 병원촬영사진 함 올리겠습니다.....득모 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