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좋은 결과보다는 좋지않은 결과가 많은 주였던 것 같습니다.
효과에 대해서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느껴지더군요.
삼푸로 인한 시원함은 느껴지지가 않았고(두피맛사지를 병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냄새로 느껴지던 민트향도 냄새가 옇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토닉을 사용하면 시원함이 계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가지 의심스러운 점은 두피의 가려움이 조금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물론 아주 가렵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이 점은 그동안 리바이보젠을 사용하고 나서 처음 겪는 일이라서 걱정이 들더군요.
또 한가지 탈모의 수치가 지난주보다는 많아졌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탈모의 숫치는 떨어지는 모발수와 감았을때 대야에 떠있는 숫치를 감안해서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이번주의 결과에 대해서는 몇가지 이런 결과가 나타날 수 밖에 없었던 요인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발 탈모 악화에 대한 견해
이번주는 년초라서 사실 이렇다할 게 별반 없었지만 지난주의 경우 연말이라서였는지 술자리가 평소보다 조금 많았었습니다. 주당 평균 3일정도는 송년회 모임에 각종 모임들이 많아서 자리를 한 것이 많았었거든요. 또한가지 연말이라 야근이 많았었다는 게 생각나네요.
곧바로 모발에서 신호가 왔다면 응당 지난주에 결과가 좋지 않았어야 했지만 과도업무나 음주가 축척되어 이번주에는 좋지 못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생각이 들어요. 다행스러운 건 이번주 말에는 그런대로 탈모수가 줄었다는 청신호가 나타났다는 겁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당연 업무나 술자리 등은 피할 수 없는 일이 될 수도 있을 터이지만 무리하게 진행된다면 어느정도는 모발에도 영향이 가는가 봅니다.(개인적으로 그렇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가려움증이 느껴지는 건 새로운 현상이 들네요. 어떤 분들이 사용후기를 적은 것을 보니까 적게는 3개월이나 6개월 정도되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하던데, 그런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용량
2달이 넘어섰는데, 나름대로 제품에 대한 사용량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샴퓨의 경우 아침에는 댕기머리를 병행하다보니 리바이보젠 삼푸의 사용이 그다지 많게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3개월 사용분이라고 했지만 이런 상태로 나간다면 아마도 4개월정도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또 하나 토닉의 경우도 현재 한통 반 정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3개월에서 4개월까지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토닉 사용의 경우 정량을 사용하게 되면 1개월에 1통씩 소요될 것이지만, 탈모진행 부위에 집중해서 정량사용(1ml)보다 조금 적게 사용하다보니 사용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었나 봅니다.^^
다음주에는 보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주의 사용후기는 간략하게 정리를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