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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촌 산장녹차농원은 1989년 6월부터 친환경 유기농 기법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전통제다법으로 만든 유기농 녹차를 맷돌분쇄기로 미세하게 분쇄하여 차의 입자가 아주 부드러워 마실 때 전혀 이물감이 없으며, 뒷맛이 상쾌합니다.
녹차가 가지고 있는 유효성분을 100% 다 먹는 녹차.
산장녹차는 "유기농 녹차"라서 더 안심입니다.
품 명: 유기농 녹차환
원재료 및 함유량 : 유기농 녹차(국산 전남보성), 찹쌀(국산), 키토산(국산)
유기재배 품질인증 번호: 15-10-1-04
성 명 : 손 옥 태
원 산 지 : 국산 전남보성
주 소 : 전남 보성군 회천면 **리 14 -4
본 농산물은 7년이상 농약 .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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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량 : 80g
포장지 외형 크기 : 가로 4.5cm X 세로 12.5cm
보관 방법 :
차는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를 잘 저장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랫동안 먹을 차를 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우선 차를 꺼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100g 정도씩 0.05∼0.1mm 두께의 비닐봉투에 넣어 밀봉하고, 적당한 크기의 깨끗한 옹기에 한지나 비닐봉투를 넣고, 그 봉투에 소포장한 차를 넣어 옹기 입을 비닐로 잘 막아 보관한다.
옹기는 습기가 없고 직사광선이 없는 곳, 즉 온도의 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한다. 자주 먹는 차는 한번 개봉하면 되도록이면 빨리 먹어야 한다. 손이 젖었을 때나 화장품, 비누 등의 방향성 물건을 만진 다음에는 차를 만지지 않는다. 차 봉지의 개봉 시간은 되도록 짧게 하고, 건조하고 잡냄새가 없으면서 온도의 변화가 적은 곳에 두고 사용한다.
드시는 법 :
드시는 양은 정해져있지 않으나 보통 하루에 1~2번 한번에 15알정도 물과 함께 삼켜드시면 됩니다.
유통 기한 :
(상품 표기일까지) 유통 기한은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비자에게 전해지는 유통 가능 기간이며 제품 개봉 후에는 소비자의 보관 방법 에 따라 유통 기한이 짧아 질 수도 있으니 가급 적이면 개봉 후에는 빠른 시일 내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녹차의 종류 :
찻잎의 크기에 따른 분류(제다 시기와 관련되어 지기도 한다)
우전(애기눈잎) : 양력 4월 하순 곡우전의 아주 어린 잎을 따서 만든 차 잎까지 100% 먹는 이점이 있고 은은한 오향, 오맛이 입안 가득히 오래오래 머울며 잎안이 개운하고 상쾌하며 영양도 만점, 맛도 일품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입니다.
세작(진녹보향) : 곡우에서 입하사이의 찻잎을 따서 만든 차
녹차잎이 참새 혓바닥 같이 생겻다 해서 작설차라고 합니다.
중작(죽로두물잎) : 입하이후의 찻잎을 따서 만든 차
녹차밭 울타리에 대나무를 심어서 녹차 나무가 대나무 향과 대나무 이슬을 먹고 자랐다고 해서 죽로차라고 합니다. 또한 두번째 녹차잎으로 제다했다고 해서 중작(두물)차라고 합니다.
대작(옥로셋물잎) : 한 여름에 찾잎을 따서 만든 차
녹차밭 울타리에 소나무를 심어 소나무 향과 소나무 이슬을 머금고 자란 녹차를 옥로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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