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제가 한, 두달 전 쯤에 벼르고 벼르던 케비스를 샀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둘 중 뭘 사야할지 물어보기도 하고 해서 케비스 노멀로 결정을 보고 샀습니다. 거품이 많이 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생각보다 그렇게 심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냄새는 약간 제가 생각하기엔 니옥신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젠 그렇게 많은 분들이 추천하던 케비스가 저랑은 맞지 않은가봐요 ㅠ_ㅠ
일주일정도 머리를 감는데 머리카락이 정말 상상 초월로 빠지는 겁니다. 그래서 쉐딩(?)기간일까 라고 생각하며 비싸고 사람들이 괜찮다고 추천을 많이 해 주었으니 일주일만 더 써보자. 결정을 내리고 일주일을 썼지만 결과는 똑같았어요; 쉐딩기간을 기다리기엔 빠지는 머리카락이 너무도 아까워서 결국엔 비싼 샴푸를 그냥 반이나 버렸어요 ㄷㄷ
아깝긴 하지만 머리카락이 더 빠져서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단 나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우선 집에있는 댕기머리를 쓰고는 있는데 두피가 가려운건 안없어지네요 ㅠㅠ 제가 약간 지성+민감성 두피거든요.
계속해서 두피 상태는 좋아질 기미를 안보이고, 맞는 샴푸는 찾기 힘들고 정말 죽겠네요...
결론은, 사람마다 두피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잘 맞는 샴푸가 있고, 안맞는 샴푸가 있는 것 같아요. 잘 맞았으면 너무 좋았을 텐데. 아쉬움만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