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앞머리 m자 탈모가 아주 서서히 찾아온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하드왁스를 자주 많이 직접적으로 사용해서 그런지 어느새 이마 오른쪽 부분만 위로 엄청나게 탈모가 진행된것을 알고 탈모방지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난해 그 사실을 알고 맨처음 한것은 댕기머리 뉴골드 샴푸였습니다.
다행이 빠지는것이 멈추고 한 6개월 정도쓰니 아주 조금 머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이트에서 알아본봐 토닉과 함께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되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여기서 정보를 얻던 중
트리코민 샴푸를 쓰게되었습니다.
먼저 써본 제 느낌은 상당히 시원하다는 것이었고, 머리가 많이 뻣뻣해졌습니다.
그런데 단점으로 생각되는 것은 먼저 머리에 가려움증이 생겼습니다. 또 앞머리 말고 다른곳에서 머리가 좀 더 빠지는것 같습니다. 댕기머리 쓸땐 머리결이 부드럽고 좋았는데, 트리코민을 쓰니 머리가 많이 가려웠습니다.
사용전 판매담당자랑 상담했었는데, 제 머리가 건성이기 때문에 리바이보젠 보다는 조금덜 강한 트리코민을
쓰라고 권해주셨는데, 리바이보젠 썻다면 더 심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트리코민 토닉도 같이 써주었는데
이건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지금은 앞머리 오른쪽이 약 2cm정도 내려왔습니다.
계속 열심히 머리숱이 많이 질때 까지 더 노력할려구요.
그리고 기존에 머리카락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뒤집은 일이 생겼는데요. 제가 지금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그곳은 탈모전문 치료 의원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쭉 이용해왔던 한의원인데요, 거기서 원장님이 친해서, 저한테만 근래에 탈모에 대한 치료도 해주시고 있는데요, 놀라운것은 앞머리 라인이 탈모전의 라인보다 점점 내려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안믿겨졌는데요, 그래서 원장님께 \'원래 머리라인보다 더 내려오는데, 모공도 없는데서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랫더니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건 일반적인 생각이고, 원래 머리카락이라는 것은 한의학적으로 볼때 남는 피로 만들어진다고 하면서 그렇게 될수 있다고 하시대요. 저도 정확한 건 잘모르겠구, 제가 내용을 정확히 전달했는지 잘모르겠는데요, 암튼 머리가 나서 좋네요ㅋ! 자세한건 더 치료를 받고 후기로 남기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